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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세덴 자동차외형복원 중고차 시장으로 사업 확장

관리자
2021-01-05
조회수 1066

전국에 자동차외형복원 가맹점 수백여 개를 개설한 업계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자랑하는 세덴(SEDEN)은 일반 공업사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가격에 자동차 흠집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과 장비를 자체 개발 특허 화하여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우리나라 자동차외형복원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세덴(SEDEN)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최고 경영 이념인 가맹점 매출 향상을 방편으로 소비자에게 ‘세덴(SEDEN)'이라는 브랜드를 널리 인식시키기 위한 많은 광고를 실시한 결과 자동차외형복원 부분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게 되었다.

 

세덴(SEDEN)은 중소기업에서조차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데, 본사의 수익 창출을 위한 창업자 모집 위주 광고를 실시하는 업체들과 비교해 보면 우수한 세덴(SEDEN)의 경영 이념을 실감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세덴(SEDEN)의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는 곧바로 가맹점 매출과 직결되어 가맹점들은 업계 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세덴(SEDEN)은 자동차외형복원 업계 최고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중고자동차 광고 대행 시장에 진입하여 활발하게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중고자동차 광고 대행 시장은 보배드림, SK엔카, 현대오토인사이드 등이 대표적인 회사인데, 세덴은(SEDEN) 2010년 말까지 이들 회사와 동등한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삼고 있다.

 

 


 ▲  세덴 인천 남구점 (사진제공=세덴)   

세덴(SEDEN)의 중고자동차 진입에 의한 시너지 효과에 의해 자동차외형복원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세덴 인천 남구점 박학준 가맹점주를 비롯한 세덴 전체 가맹점주들은 벌써부터 세덴(SEDEN)의 중고자동차 시장 진입으로 인한 특수효과로 가맹점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세덴(SEDEN) 홈페이지 www.seden.co.kr에는 사업 확장 특수를 노린 자동차외형복원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완성차 출고 이후 자동차 관리에 있어서 자동차외형복원 부분뿐만이 아닌 중고자동차 업계에서도 세덴(SEDEN)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