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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 감면 혜택 페지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4-07-28     조회 : 8,521  

    내년부터 서울시내 승용차요일제 가입 차량에 제공되던 자동차세 감면 혜택이 폐지된다. 또 오는 9월부터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도 5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서울시는 승용차요일제 실효성을 높이고자 이 같은 내용으로 제도를 정비한다고 27일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월∼금요일 5일 중 시민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한 후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로, 서울 등록차량 237만대 가운데 33%인 79만대가 가입돼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승용차요일제 가입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일부 가입자가 혜택만 보고 전자태그를 떼거나 운휴일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는 내년부터 요일제 가입 차량 자동차세 5% 감면 보상을 폐지하고, 전자태그를 5년마다 갱신하도록 했다. 대신 당국은 승용차를 평소보다 덜 몰아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드라이빙 마일리지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9월부터 시범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