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덴 - 자동차 외형복원 최고 브랜드 ::

세덴 로고

  • 로그인
  • join
  • 사이트맵
  •  
      내년 자동차 산업이 국내외 생산과 수출을 중...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4-12-08     조회 : 5,758  

    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내년 자동차 산업이 국내외 생산과 수출을 중심으로 소폭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7일 전망했다.

    국내 자동차 생산과 내수는 물론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수출의 꾸준한 증가세와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인하, 노후자동차 교체수요 확대 등으로 호재가 자동차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신차 출시와 개별소비세 인하, 친환경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량이 165만대로 올해(161만대 예상)보다 2.5%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중 국산차 판매는 140만대로 올해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 반면 수입차는 25만대가 팔려 올해(21만대 예상)보다 1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생산은 450만대로 올해보다 1.1% 증가하고 해외생산은 올해보다 4.5% 늘어난 460만대에 달해 해외생산량이 국내생산량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엔저영향, 한국GM 쉐보레 브랜드 서유럽 철수 계획, 신흥국 경기 침체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계 자동차 수요 증가세, FTA 관세 인하, 르노삼성의 대미 수출 확대, 수출모델 확대 등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올해 대비 1.6% 증가한 31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금액으로도 올해보다 3.2% 증가한 512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미국시장에는 현대차의 신형 투싼·아반떼·에쿠스와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가 출시될 예정이다. EU시장에는 현대차의 신형 투싼·아반떼·에쿠스와 기아차 신형 K5, 한국GM 신형 스파크, 쌍용차 티볼리 등이 선을 보인다.

    내년 7월부터는 한-EU FTA 추가 관세인하로 1500㏄ 이하 자동차의 관세가 3.3%에서 1.6%로 떨어지고, 올해 9월 닛산의 신차 로그의 미국 수출을 개시한 르노삼성이 오는 2019년까지 연간 8만대 규모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점도 호재다.

    내년에도 내수시장에서의 수입차 강세가 지속되며 판매량을 늘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차 내수시장 판매대수는 내년 25만대로 올해 추정치 21만대보다 1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입차 점유율 역시 올해 15.0%(잠정치)에서 내년 17.3%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산차는 내년에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140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동차 부품의 경우도 신흥국 경기 침체와 EU 경기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중국의 자동차시장 성장세 및 주요 수출국과의 FTA효과로 올해보다 1.9% 증가한 270억달러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