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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_ 세덴 브랜드 소개 기사입니다.

관리자
2020-10-12
조회수 644


2010년 1월 1730만대가 넘는 자동차가 등록 되어있는 우리나라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자동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도로 위 사고도 있지만 그 보다 더 많은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장에서 이루어지는 사고들이 많은 운전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러한 자동차들과 운전자를 위한 곳이 있다. 바로 자동차 외형복원 업체이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 자동차 외형복원 업계 최고 브랜드 세덴(www.seden.co.kr)을 알아보자.

세덴SD(대표 이형열)은 신개발 장비와 약품을 이용해 차체의 흠집,찌그러짐,깨짐 등의 손상을 부위별로 완벽하게 복원 해 주는 서비스기업이다. 부분 도장,광택,유리막 코팅,실내 클리닝,덴트 복원,스팀 세차,99% 열 차단 썬팅,유리 및 라이트 복원 등의 다양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들은 창업자이신 탤런트 박용식 회장이 창업한 2001년부터 2010년 현재 이르기까지 각종 특허를 받아 타 외형복원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법과 차별화 된 신기술이다. 기존 공업사에서 수리 하는 비용의 60% 밖에 되지 않는 비용도 소비자들에게 아주 큰 매력이다.

이러한 메리트로 전국에 500여 개가 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 몽골, 미국, 호주에 이르기까지 해외에도 세덴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이 가맹점들은 오픈 하기 전 본사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기본 교육 프로그램은 8주 기간 동안 이루어지지만 창업자가 기술을 마스터 할 때까지 교육이 이루어져 창업자가 오픈을 할 때에는 소비자가 최대한 만족 할 수 있게 교육을 한다.

자동차와 전혀 관련이 없던 사람들도 기술을 습득하여 창업이 가능하고, 여성 사장님들도 상당하다. 또한 세덴은 가맹점이 오픈 한 후에도 기술지원은 물론 가맹점의 수익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뿐만 아니라 인터넷 교육을 통한 현 마케팅 시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만 뽑아 가맹점에 제공 함으로써 가맹점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그 밑거름을 제공한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이 문구는 세덴의 슬로건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여부는 가맹점과 본사에 상생관계에 있다고들 한다.

가맹점과 본사가 상부상조하는 이러한 모습이 세덴이 자동차 외형복원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