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덴은 자동차 외형복원 전문회사로서 자동차를 정말로 아끼는 차주에게 고객감동을 주어 신뢰도를 쌓고, 파워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많은 요즘 전문화된 서비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인해 이미 전국 70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한 ㈜세덴의 가맹점 유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하다.
㈜세덴의 이충열 대표이사(사진)를 만나 프랜차이즈 시장의 동향과 창업에 관해 들어봤다.
-FTA를 화두로 최근 시장이 달라지며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한 해석 역시 바뀌고 있다. 세덴의 시장성과 향후 사업방향 및 비젼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나?
"국내의 프랜차이즈가 도입된지는 이제 겨우 20 년정도 되었지만, 그 동안 개발한 우수한 시스템과 기술력 및 축적된 자본력, 브랜드력 등을 기반으로 대기업과 더불어 경쟁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외진출 역시 가능해졌다. FTA로 시장개방이 된다고 하더라도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는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덴의 경쟁력을 입증할만한 대외적인 평가(인증, 특허증) 또는 성과물이 있나?
"골든브랜드 대상, 유망중소기업 산자부장관상, 중소기업청 신기술벤처기업, 부분도장장치 특허, 지압스프레이도장방법 특허, 찌그러진 자동차의 흠집제거 방법 특허 등 다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돈이 보인다’ 세덴이 말하는 “창업5신”을 소개한다면?
"우선, 창업을 할 때 유의할 점은 반드시 소자본으로 시작해야 하고, 사업아이템의 장래성이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병합된 사업아이템이어야 한다. 경쟁력이 있고 가격대비 마진율이 좋아야 한다. 또한, 수익보장을 외치는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이런 관점으로 볼 때 ㈜세덴은 특화된 기술과 장비 그리고 교육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시스템화 되어있어서 1,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다 2, 무한한 시장성이 확보 되어 있다 3,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다 4, 기술습득으로 인한 안정성이 보장된다 5,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세덴이 꿈꾸는 ‘드림랩’이 궁금한데...
"작게는 지속적인 기술연구개발, 지속적인 관련 아이템접목, 가맹점 지원,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세덴의 가족이 되어 소신을 다하고 있는 많은 가맹점이 100% 성공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드는 것이다. 나아가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이 전국망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진출하여 찌그러지고 보기 흉한 자동차가 도로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계속적으로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경을 넓힐 것이다. 또한 자동차 표면에 예술적 창작성이 부여되어 카디자인이 실현될 수 있고, 차주로 하여금 ‘나만의 차’로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장변화를 선도할 것이다. 또한, 자동차 관련된 새로운 사업을 함께 진행하여 상장기업 또 국내 대기업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도록 할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며 최근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한 ㈜세덴의 사회공헌이 화제를 모았다. 대표가 꿈꾸는 기업 철학이 있다면?
"먼저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회사와 이웃을 위해 적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의 잡합체로 생각된다. 우리 회사의 기업철학도 땀 흘려 번 돈을 귀하게 나누어 쓰려는 마음으로 먼저 임직원에게 충분한 복지혜택 및 기업이윤을 나누고, 나아가 우리 사회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기타 어려운 가정 등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07051714214393606&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FTA를 화두로 최근 시장이 달라지며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한 해석 역시 바뀌고 있다. 세덴의 시장성과 향후 사업방향 및 비젼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나?
"국내의 프랜차이즈가 도입된지는 이제 겨우 20 년정도 되었지만, 그 동안 개발한 우수한 시스템과 기술력 및 축적된 자본력, 브랜드력 등을 기반으로 대기업과 더불어 경쟁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외진출 역시 가능해졌다. FTA로 시장개방이 된다고 하더라도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는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덴의 경쟁력을 입증할만한 대외적인 평가(인증, 특허증) 또는 성과물이 있나?
"골든브랜드 대상, 유망중소기업 산자부장관상, 중소기업청 신기술벤처기업, 부분도장장치 특허, 지압스프레이도장방법 특허, 찌그러진 자동차의 흠집제거 방법 특허 등 다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돈이 보인다’ 세덴이 말하는 “창업5신”을 소개한다면?
"우선, 창업을 할 때 유의할 점은 반드시 소자본으로 시작해야 하고, 사업아이템의 장래성이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병합된 사업아이템이어야 한다. 경쟁력이 있고 가격대비 마진율이 좋아야 한다. 또한, 수익보장을 외치는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이런 관점으로 볼 때 ㈜세덴은 특화된 기술과 장비 그리고 교육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시스템화 되어있어서 1,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다 2, 무한한 시장성이 확보 되어 있다 3,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다 4, 기술습득으로 인한 안정성이 보장된다 5,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세덴이 꿈꾸는 ‘드림랩’이 궁금한데...
"작게는 지속적인 기술연구개발, 지속적인 관련 아이템접목, 가맹점 지원,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세덴의 가족이 되어 소신을 다하고 있는 많은 가맹점이 100% 성공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드는 것이다. 나아가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이 전국망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진출하여 찌그러지고 보기 흉한 자동차가 도로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계속적으로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경을 넓힐 것이다. 또한 자동차 표면에 예술적 창작성이 부여되어 카디자인이 실현될 수 있고, 차주로 하여금 ‘나만의 차’로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장변화를 선도할 것이다. 또한, 자동차 관련된 새로운 사업을 함께 진행하여 상장기업 또 국내 대기업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도록 할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며 최근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한 ㈜세덴의 사회공헌이 화제를 모았다. 대표가 꿈꾸는 기업 철학이 있다면?
"먼저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회사와 이웃을 위해 적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의 잡합체로 생각된다. 우리 회사의 기업철학도 땀 흘려 번 돈을 귀하게 나누어 쓰려는 마음으로 먼저 임직원에게 충분한 복지혜택 및 기업이윤을 나누고, 나아가 우리 사회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기타 어려운 가정 등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07051714214393606&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